KTon STORY

제목 케이티온 [장기근속자 포상휴가(동반1인)] - 제주도 여행 후기
작성자 관리자


안녕하세요, (주)KTon입니다.
오늘은 저희 복지 중 하나인 장기근속자 포상 휴가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~!





바로 저, 이지현 팀장이 지난 3월 초 입사 5년차가 되어 포상휴가를 다녀오게 되었어요~
본인포함 동반1인 여행 지원이 되어서 친구랑 해외여행을 다녀올까 하다가
5-6월의 제주도가 그렇게 아름답다는 말을 들어서 제주도로 여행지를 확정하였습니다!^^

포상휴가를 쓰고, 드디어 제주도로 출발!











청주공항에서 제주로 가는 비행기에서 내려 길을 걷다보니
이렇게 소라나 조개껍데기로 장식을 해둔 게 많더라구요~
도착해서 이런걸 보니 제주여행 느낌도 제대로 나고 설렘설렘










그리고 바로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!
공항에서 서쪽바다로 연결되는 해안도로가 있어서 해안도로를 타고 쭉~~ 내려가면서
바다구경도 실컷 하고요~
역시 제주는 바다색부터 달라요!! 에메랄드 색 바다를 보니
리프레쉬가 저절로 되는 느낌~!










이렇게 한참 구경을 하다보니 배가 고파져서
제주도에서 난 재료로 만들어지는 한정식도 먹으러 가고요~










스타벅스도 들려봅니다!
대전에도 많은 스타벅스를 왜 들리지? 의문을 품는 분들도 계실텐데
제주에 몇몇 지점에만 있다는 특별한 메뉴를 먹어보고 싶었거든요ㅋㅋ

현무암에 당근이 올려져있는 모양의 치즈케이크나 현무암 크로크무슈,
흑돼지 샌드위치 등 신기신기한 간식들이 가득했어요.










이렇게 간단히 배를 채웠지만 여행은 먹방이죠!
바닷가에 왔으면 회를 꼭 먹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회를 먹으러 갑니다~~
그리고 요즘에는 딱새우회를 많이 드신다고 해서 같이 시켜봤어요!











처음엔 먹기 불편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 손질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
그냥 손으로 잡고 쏙~ 빼서 먹으면 되더라구요.
이번에 딱새우회 처음 먹어봤는데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..ㅠㅠ










회는 말할 것 없고요 ㅋㅋ
이렇게 저녁까지 든든히 먹고 숙소에 도착!
알찬 1일차 끝!










이 날 조식으로는 오믈렛이 나와서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비가..ㅠㅠ
사실 가기 전 일기예보를 봤을 때 비가 온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
생각보다 너무 많은 양의 비가 와서 일정을 다 취소하고
새로 짜야되는 상황!










원하던 일정대로 가지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
제주도는 비가 와도 운치있고 예쁘네요 ♥










비가 와서 실내에서 할 걸 찾아보다가 가게 된 미술관이고요~
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안에 아기자기한 작품이 많아서
볼만했어요.








그리고 더 좋았던건 바로 미술관 앞의 풍경!
비도 살짝와서 그런지 흙내음도 좋고 나무 향도 많이 나고
완전 힐링되는 공간이었던거 같아요!!










요렇게 멀리 섬도 보이고 길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
산책로로 진짜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











알고보니 올레길 코스 중 한 군데 였네요.^^
이렇게 나무에 올레길 표시가 되어 있어서 알게 되었어요.

올레길 말로만 들어보고 걸어보진 않았는데 다음 방문때에는
한 코스 제대로 걸어보고 싶어요! 길이 넘나 예쁜 것..ㅠㅠ










그리고 산책을 하던 중.. 비가 더 많이 와서 아예 우비를 구입하고요!
비가 와야만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신비한 폭포,
엉또폭포로 이동합니다!!

생각보다 규모가 웅장해서 놀랐어요.
저희 말고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엉또폭포를 보기 위해 방문하셨던데
만약 제주에 방문했는데 비가 와서 일정을 수행할 수 없다! 하신다면
이 곳 강추해드립니다~~










그리고 비 올때 빠질 수 없는 곳, 바로 사려니숲길!










비가 촉촉히 젖은 숲길 사이를 걷는다는 것 자체가 힐링이예요!
영화의 한 장면같은 모습이 계속 이어져서 걸으면서도 행복했어요.










비 오는 날 폭포며 숲길이며 걷다보니 체력방전!
당을 충전하러 카페로 갑니다~~










카페에서도 제주느낌 물씬 나는 메뉴를 시켜보려고
당근케이크랑 당근쥬스, 귤에이드를 주문!

이렇게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이 날을 마무리 지었고요~!










그 다음날도 간단한 아침으로 시작!
이 날은 비도 그쳤겠다,
요즘 많은 분들이 가신다는 오름에 가보기로 했어요~








많은 오름들 중에서 저희가 선택한 곳은 아부오름!
앞오름이라고도 불리는 이 곳은 완만한 오름으로 잘 알려진 곳이라서
도전해봤습니다~!











가는 길에 오르막도 좀 있고 특히 내려올 때는 주의해서 내려와야
될 것 같기는 한데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거리가 짧아서
빠른 시간안에 오름투어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
여기 괜찮을 것 같아요~






정상에 올라서 본 풍경!
넘 예쁘죠?
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~~










가운데 삼나무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
돗자리를 펴고 잠시 휴식을 가졌어요~
정상에 올라가니까 사람도 없고 새소리랑 바람소리가 생각보다 크게 들려서
신기한 경험이었던거 같아요.










그리고 돌아오기 전!
열심히 일하고 있을 케이티온 직원들과 함께 먹을 간식거리를 찾아보다가
오드랑 베이커리가 맛있다고 해서 들려봤어요~










빵 종류도 많고 다 맛있어서 뭘 살까 고민하다가
가장 유명하다는 마늘바게트랑 치즈빵 등등을 듬뿍 담아
캐리어에 넣고 마지막 목적지인 카페로 출발~










이 곳에서도 제주스러운 메뉴를 먹겠다며 주문한
우도땅콩라떼!
카페 분위기가 한적하고 읽을 책도 많아서 그런지
더 머물고 싶었지만 비행기 시간이 다 되어서 아쉬운 발걸음을
돌렸답니다 ㅠㅠ









청주공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니 급 맑아지는 하늘!!!
여행 내내 맑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비가 와서
생각지 못한 엉또폭포도 가보고, 비오는 사려니 숲길도 걸어보고...
다양한 경험을 했던거 같아요~!
이렇게 3박4일의 포상휴가를 마쳤지만 언제나 또 가고 싶은 곳이 제주!
다음에 또 방문해봐야겠어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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